5.18민중항쟁기념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 안내


5ㆍ18민중항쟁기념



==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문예공모전) ==



▣ 행사 목적



서울의 청소년들이 5ㆍ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 행사 개요



◦ 내 용 : 5ㆍ18민중항쟁기념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문예 공모전)

◦ 대 상 : 서울시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 일 정

▪ 공모기간 : 2009년 3월 13일 (금) ~ 4월 22일 (수)

▪ 심 사 : 2009년 4월 25일~ 4월 29일

▪ 발 표 : 2009년 5월 1일 (금)

▪ 시 상 : 2009년 5월 18일 (월)

◦ 주 최 : 5ㆍ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 후 원

서울특별시 서울시교육청 서울지방보훈청 5ㆍ18기념재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행사 내용



◦ 주 제

▪ 5ㆍ18민주화운동과 관련하여 ’오월정신‘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 불의에 대한 항쟁, 나눔과 평등, 평화 통일의 지향)을 계승하고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정신’을 함양하는 내용으로 하되, 제목은 자유롭게 정한다.

 단, 사진의 소재는 ‘헌법 제1조’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로 한다.

◦ 공모기간 : 2009년 3월 13일(금) ~ 4월 22일(수)

◦ 참가대상

서울시내 소재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 응모분야

▪ 글 부문

- 운문 : 형식 자유

- 산문 : 초등학생 1,000자 / 중학생 1,500자 / 고등학생 2,000자 내외



▪ 그리기 부문

- 분류ㆍ규격 : 수채화, 크레파스화, 포스터화 (4절)

아크릴화, 유화 (10호) / 한국화 (2절)

▪ 사진 부문

- 분 류 : 인물, 풍경, 현장 사진 등 분야에 제한 없음

- 핸드폰 카메라, 디지털 카메라 ,필름카메라 등 촬영 카메라에 제한 없음

- 규 격 : 해상도 최소 1,280 X 960 이상 (휴대폰카메라 130만 화소 이상)

흑백,칼라 모두 해당 / 고급 또는 fine / 1인 2점 제출 /

1작품 4mb 이하 jpg 포맷 원본 file로 제출



◦ 응모방법

▪ 응모신청서 작성해서 공모 마감일까지 온라인접수 또는 우편 접수

▪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

: 5ㆍ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 우편접수

: 5ㆍ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우)100-785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34-5 배재정동빌딩 B동 2층

☎ 02) 774-5518 팩스 02) 774-5519



◦ 참고 싸이트 : 5ㆍ18 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http://www.518seoul.org

5ㆍ18 기념재단 http://www.518.org



◦ 심 사

▪ 심사위원

- 관련분야 전문가 또는 작품을 통해 인정받은 작가

- 5ㆍ18민주화운동을 경험한 민주인사

- 관련교과 교사

▪ 심사기준

- 주제(민주시민의식, 공동체정신, 오월정신)접근성, 표현력,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에서 판단



◦ 시상내역

▪ 대 상

서울특별시장상

( 각 부문별 각 1명 / 합 3명 )

▪ 최우수상

서울특별시장상 : 3명

서울시교육감상 : 3명

( 각 부문별 / 시상기관별 각 1명 / 합 6명 )

▪ 우수상

서울지방보훈청장상 : 9명

5ㆍ18기념재단이사장상 : 9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장상 : 9명

( 각 부문별 /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명 / 합 27명 )

▪ 장려상

5ㆍ18민중항쟁서울기념사업회장상 : 9명

( 각 부문별 / 초등, 중등, 고등부 각 1명 / 합 9명 )



◦ 발표 및 시상

▪ 발 표 : 2009년 5월 1일 (금)

홈페이지에 공지 http://www.518seoul.org

 시 상 : 2009년 5월 18일 (월) 10:00

▪ 시상장소 : 5ㆍ18민중항쟁 제29주년 서울기념식장

( 서울광장 - 서울시청 앞 광장 )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9 한우 *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8 이하 *
200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조선시대 만큼 옛날로 느껴졌던 역사였습니다. 역사시간에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의미 없이 날짜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까먹기 일쑤였죠. 하지만 오늘 5.18을 추모하며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5.18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제가 민주 항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오늘의 제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