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보고

** 2008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

[일 시] 2008년 12월 18일 오후 6시 30분~ 오후 10시
[장 소] 총  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층 회의실
 


           송년회 : 한국관

[총회내용] 
        사회 -오윤현

- 개회
- 민중의례
- 회장 인사
- 사업보고 / 재정보고
- 안건토의
- 건의사항
- 폐회

** 안건토의  **

- 2008년 사업보고, 재정보고, 예결산 승인

- 임원선거





   회     장 : 한상석 



   고      문 : 박석무, 정종선, 송선태


   감      사 : 이두수, 최병진 





   부  회 장 : 오윤현, 박홍용


 


   사무총장 : 정경자 


   교육사업위원장 : 이   연


   편집홍보위원장 : 박몽구  임동확 


   학술조사위원장 : 안길정 


   인권복지위원장 : 김인환


   사회봉사위원장 : 최수동  고재달


* 기타희생자특별위원회 : 설치 목적을 다할 때까지 지속함.



** 송년회 **

정기총회를 마치고 저녁식사(한국관)를 함께 하며
동지애를 다지고 덕담을 나눴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에는 더욱 발전할 것을 다짐하며 모두들 가슴 뭉클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나오신 (유공자)회원들도 계셔서 더욱 반갑고 흐뭇한 자리였습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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