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회원 만남의날 변동사항-4.19묘지 참배

안녕하십니까?



< 4월 회원 만남의 날> 변동사항 알려드립니다.



이번 4월 모임은



4.19혁명기념일을 맞이하여 그 뜻을 기리고자



그동안 짝수달 18일에 가져왔던 회원 만남의 날 모임을



다음과 같이  변동하였기에 알려드립니다.



.......................................................................



제목: 회원 만남의 날



대상:  5.18회원, 민주시민 누구나



일시 : 2008년 4월 19일 (토) 11시



장소 : 4.19묘지 (수유리 - 지하철 수유역 하차)



내용: 4.19묘지 참배 후



        5.18민중항쟁 제28주년 서울행사 준비 논의



 



** 4.19혁명기념일 공식행사는 10시에 시작됩니다.



    이미 전달된 초청장을(국가보훈처 발송) 소지하신 분은 



    10시에 진행되는 기념식에 참석하여주시고



    초청장을 소지하지 않으신 분들은  공식행사 이후 진행되는



    민주시민 참배시간에(11시)  함께 참배하겠습니다.



 ** 연락 : 02-774-5518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28 양세 *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역적 살인마 전두환과 그 패거리들의 최후를 보는 그날까지 다함께 투쟁합시다. 살인마 전두환을 척결합시다. !!!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