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

안녕하십니까?



무자년 새 해를 맞이하여

민족의 앞 날에,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518 동지들과

새 해 설계와 다짐을 나누는,

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을 공지하오니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 : 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



참석대상: 서울, 경인지역의 518 회원 전체



일 시 : 2008년 2월 18일 (월) 18시



장 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회의실

- 서울시 중구 정동 배재정동빌딩 2층

- 약도 참조



연 락 : 전화 02-774-5518 / 팩스 02-774-5519







** 그동안 '회원만남의 날' 을 공지하기 위해 발송했던 (전자)우편물을 핸드폰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연락 전화번호나 핸드폰 번호가 아직 등록되지 않으신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 회원명부 확인작업이 상시적으로 진행 중이오니

인적 사항에 변동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8 유인 * 5.18 정신을 잊지않고 가슴에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책임자를 꼭 처벌되기를.....
17 최권 * 중학교2학년 어린시절 눈앞에서 스러져간 형님 누님들 모든 희생자 여러분들을 추모합니다.
평생 간직하며 살아갈겁니다.
16 조승 * 어느덧 5.18 항쟁이 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숭고하신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금 이 나라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조남 *
대학생 때 518을 알게 된 그날 이후로 매년 5월이 되면 광주 정신을 되새기게 됩니다. 불의에 저항하고 약자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내 옆사람과 함께 하는 광주 정신을 늘 잊지 않겠습니다.
14 이미 * 87년도 민주화운동에 이어 2016년 탄핵촛불에까지 이어져온 5.18 정신을 새기며 살겠습니다.
13 최영 * 어느덧 40주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가신 동지들의 높은 뜻을 새기며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12 김명 * 40년.
삶의 방향이 바뀌어진 항쟁. 먼저 가신 동지님들의 뜻을 가슴에 새깁니다ㅣ.
11 최수 * 5.18온라인 추모관의 애용을 부탁드립니다.
10 김현 * 먼저 가신동지 의 뜻을 깊이 새기며 추모합니다
9 윤남 * 희생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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