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

안녕하십니까?



무자년 새 해를 맞이하여

민족의 앞 날에,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518 동지들과

새 해 설계와 다짐을 나누는,

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을 공지하오니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제 목 : 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



참석대상: 서울, 경인지역의 518 회원 전체



일 시 : 2008년 2월 18일 (월) 18시



장 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회의실

- 서울시 중구 정동 배재정동빌딩 2층

- 약도 참조



연 락 : 전화 02-774-5518 / 팩스 02-774-5519







** 그동안 '회원만남의 날' 을 공지하기 위해 발송했던 (전자)우편물을 핸드폰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연락 전화번호나 핸드폰 번호가 아직 등록되지 않으신 분들은 연락바랍니다



** 회원명부 확인작업이 상시적으로 진행 중이오니

인적 사항에 변동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사무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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