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특별회비,후원금 감사드립니다

< 제27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서울기념행사>를 위해

특별회비를 내주신 회원 여러분,



그리고 2007년 일년동안 후원금을 보내주셨던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단체와 개인들께도

기대와 성원에 화답할 수 있는 사업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늦게나마,

지면상으로라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 특별회비 내 주신 회원 **



< 27주년 특별회비 > 정종선 10만/ 이두수 20만/ 임왕택 60만

이 남 20만/ 권향년 10만/ 이승룡 30만/ 송선태 10만/ 정경자 12만

박용안 10만/ 한국재 50만/ 박병성 50만/ 안길정 20만/정현애 10만

김영휴 10만/ 최영준 10만/ 임영희 10만/ 최수동 20만

100만(김광중,최필호,설용남,최형호,장성암,윤햇님,김명환,손영신)



2007년 연말 송년회 전체 식비 쾌척 - 박석무 (前 5.18재단 이사장)



** 후원금 보내주신 분 **



이지영 20만/ 김영선 10만/ 고현석 10만/ 강윤실 20만

이귀님 3만/ 강혜원 14만/ 손병흠 5만





~~ 감사 ~~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08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않겠습니다.
107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 지 않겠습니다.
106 이나 * 힘내세요
105 이지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것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04 박찬 * 희생 되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103 최지 * 그 당시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2 12 *
저는 초등학생때 선생님께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 글로는 수도 없이 봐온 5.18민주화 항쟁이였지만 그 때의 저에게는 그저 많은 역사 중 하나였고 크게 느끼지는 못했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로, 시각과 청각으로 느낀 이 일은 그제서야 많은 역사 중 하나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야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그 일을 왜 단순하게 여기면 안되는지를 알았고 그 후로도 학원 선생님, 친척들 등 많은 분들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저는 저의 무지를 알았고 절대로 잊어선 안되는 사건이라는 것도 계속해서 깨닳았습니다.나라는 광주 밖으로는 모두에게 폭동이라는 거짓말을 일삼았고, 그들은 폭동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싸움을 이어갔습니다.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일은 절대 폭동이라 부를 수 없는 자유를 향한 투쟁이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정치를 비판할 수 있는 것, 편히 누울 수 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그들 덕분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모두 그들의 덕분입니다. 민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1 김혜 * 민주주의 도시 광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당신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0 이채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99 강여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페이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