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후원)회원 가입 안내 - 동의서

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의



회비납부방식을

< CMS 방식을 통한 자동출금 >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따라서 앞으로 회원님들은

회비를 직접, 또는 은행에 나가 송금하지 않아도 됩니다.

매 월 약정하신 액수의 회비가 본인의 통장에서

본 회의 통장으로 자동 입금되는 방식입니다.



안정적인 재정 확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해

회의 발전을 기하고

518정신의 계승 선양을 위한 사업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함이니



< CMS 회원, 후원회원 가입 동의 >절차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지도록

모든 회원분들의 협조와 동참 기대합니다.



* 회원 - 매 월 1만원 / 매 월 ( )만원

( 1만원 이상 일정액 선택 )



* 후원회원 - 매 월 5천원 / 매 월 ( )만원

( 5천원 이상 일정액 선택 )



첨부된 가입동의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기재하신 후

우편, 팩스, 이메일 등으로 보내주시거나

직접 사무실로 알려주시면 됩니다.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8 이하 *
2000년대에 태어난 저에게는 조선시대 만큼 옛날로 느껴졌던 역사였습니다. 역사시간에 그저 시험을 위해서만 의미 없이 날짜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이름을 외우고 시험이 끝나면 까먹기 일쑤였죠. 하지만 오늘 5.18을 추모하며 몇 가지 영상을 보니 과거의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5.18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의 제가 민주 항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당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오늘의 제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뼈저리게 느껴지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37 최연 *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36 김민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5 양희 *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그러나 신문에는 단 한 줄도 싣지 못했다. 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1980.05.20 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34 노무 * 빨갱이 폭동
33 노무 *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이야
32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1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30 한기 *
5월 그날이 다시 오기를 40번
그날 아스팔트에 쓰러진 동료들
1981년 첫해 추모제의 비통했던 기억
또 가슴이 멍멍해진다.
평생을 잊지 못하고 살고 있다.


29 이 *
1980년 5월 17일, 종로에는 술취한듯한 군인들이 수 많은 트럭을 타고 군가를 부르며 가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광주로 가는 군인들로 짐작 됩니다. 그후에 미국에 살며 한국을 그리며 광주사태에 막말을 하는 자들을 저주하며 40년을 살았습니다. 언제나 우리는 전두환과 그 잔당을 처벌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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