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제41주년 서울기념식 추모공연 "그날의 외침" 레떼아모르
By 518seoul on June 01, 2021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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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 이미 * |
누군가의 아들 딸, 어머니 아버지, 아내, 남편이었던 40년 전에 멈춘 그 시간이지만 그분들을 기억하는 우리의 시간은 아직도 흐르고 있습니다. 당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7 | 김수 * |
우리나라의 역사니까 절대 잊지 않고 우리나라를 민주주의 국가로 다시 되찾게 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6 | 김도 * | 죄송하고, 감사하고, 잊지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5 | 송민 * |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을께요 | 2020년 5월 18일 |
124 | 김시 * | 당신들의 죽음이 헛 되지 않게 기억하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3 | 조명 *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마 그때 막지 않았다면 지금까지도 독재정권이 유지됬을수도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지켜내주어서 감사합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2 | 서현 * |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1 | 황인 *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20 | 이규 * | 많은분들의 희생 잊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
119 | 이규 * | 많은 희생있지 않고 항상 감사해 가면서 열심하 살겠습니다. | 2020년 5월 1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