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5.18의 상처 (2019년-39주년)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5.18 기념재단을 비롯한 관련 단체의 5.18과 관련 비판적 발언을 한 국회의원 제명과 자유한국당 해체 등을 촉구하는 상경시위를 벌인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참가자가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19.02.13.

 

다시 시작된 5.18의 상처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26 박필 * 저희의 민주주의를위해서 희생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325 김규 * 목숨 바쳐 민주를 위해 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4 박혜 * 5.18 관련 수업을 들으면서 더욱 518에대한 잔임한 사실을 알게되어서 슬프고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323 김가 * 기억하겠습니더
322 강수 *
가정의 달 5월에 이런 비극적인 일이 일어난 것이 안타깝습니다. 계속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오월 정신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어가겠습니다
321 김예 * 기억하겠습니다..
320 김서 * 잊지않겠습니다.
319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8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317 김선 * 작년에 518과 관련된 장소들을 많이 다녀서 518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했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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