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 (2018년-38주년)

뉴스타운TV는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500만 야전군 의장인 지만원 박사와 각계 애국국민들이 참석해 5.18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국하신 전사자들을 위해 헌화와 기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지만원 박사가 각계에 보내는 성명서 발표와 2부 행사에서 지만원 박사와 (본지) 손상윤 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본방송은 유튜브 스트리밍 ‘뉴스타운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 중이다.

애청자들의 많은 시청과 구독 성원을 부탁드린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뉴스타운TV]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 - 뉴스타운 (newstown.co.kr)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79 이정 *
5. 18 민주화운동, 우리는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죽었고 고통 받았습니다. 헛되이 희생된 숭고한 생명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78 유민 * 많은 분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77 이다 *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세요
76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5 박소 *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이제는 편히 쉬실수 있기를
74 이윤 *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73 김미 * 잊지 않겠습니다
72 박교 *
나라의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무력을 동원한 전두환의 탄압에도 끝까지 맞서 대항해주신 숭고한 이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역사의 한 부분이 되어 나라를 위해 한 몸 바쳐서 싸워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부디 하늘에 가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71 한 *
그 당시 일어난 5.18 사건은 지금 생각해도 말이 되지 않고, 믿을 수 없는 일들입니다. 두려웠을테지만 그에 맞써 싸워주신 5.18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70 이은 * 모든 분들의 희생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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