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TV]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 (2018년-38주년)

뉴스타운TV는 오늘(18일) 오후 2시부터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500만 야전군 의장인 지만원 박사와 각계 애국국민들이 참석해 5.18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국하신 전사자들을 위해 헌화와 기도를 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지만원 박사가 각계에 보내는 성명서 발표와 2부 행사에서 지만원 박사와 (본지) 손상윤 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본방송은 유튜브 스트리밍 ‘뉴스타운TV'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방송 중이다.

애청자들의 많은 시청과 구독 성원을 부탁드린다.

출처 : 뉴스타운(http://www.newstown.co.kr)

 

[뉴스타운TV] 5.18 군·경 전사자 추모제 - 뉴스타운 (newstown.co.kr)

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357 권수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356 최현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55 강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354 윤옥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353 황규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352 *
351 김선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350 *
349 김동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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