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2012년 2월 08일
[518 민주항쟁 영상기록]
봄볕 내리는 날 뜨거운 바람 부는 날
붉은 꽃잎져 흩어지고 꽃향기 머무는 날
묘비없는 죽음에 커다란 이름 드리오
순서 | 성명 | 추모의 글 |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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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박희 *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
2024년 5월 18일 |
357 | 권수 * |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신 분들을 잊지 않고 항상 그 마음을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해 고군분투하신 것처럼 저도 앞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4년 5월 18일 |
356 | 최현 * |
그대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4년 5월 17일 |
355 | 강지 *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4년 5월 17일 |
354 | 윤옥 * |
광주의 민주영령들이시여 가신지 어언 44년, 그대들의 피로 얼룩진 자유를 우리가 누리고 있습니다. 살인마 전두환 쓰러졌어도 그 후예들은 곳곳에서 떵떵거리며 세상을 희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무릎꿇고 사죄하는 날까지 힘을 모으겠습니다. |
2024년 5월 05일 |
353 | 황규 * | 초6이지만 이 민주화 운동에 대해 추모의 글을 올립니다. | 2024년 3월 27일 |
352 | * | 2023년 11월 22일 | |
351 | 김선 * |
너무늦게와서 미안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
2023년 8월 09일 |
350 | * | 2023년 7월 20일 | |
349 | 김동 * | 기억이 없군 뭐가뭔지~~~ | 2023년 6월 0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