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사

2012년 3월 03일
최병진 부회장 장모님 별세 - 문장장례식장 061-323-7100    함평군 해보면 문장리 65~7 - 발인 3월 5일 (월)
2011년 12월 30일
민주화운동의 큰 별, 김근태 전 민청련의장님이 2011년 12월 30일(금),  별세하셨습니다. 비보에 참담한 슬픔을 금할 길 없으며 삼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빈      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 02-2072-2020  ★ 발인일시 : 2012. 01. 03...
2011년 11월 03일
부모님은 하늘로부터 받은 최고의 선물이고, 부부는 자신이 선택한 최고의 보물이라고 합니다.  이런 저희들이 함박눈 고운 겨울날 아름다운 하늘 빛 아래서 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8월 17일
저희 두 사람 평소 존경해온 어른, 친지분들 앞에서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바르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故남영림   이순련  의   장남  현우   ...
2011년 7월 08일
나병식(5.18민주유공자)회원의 부친(故 나정주님)께서  2011. 07. 08(금) 오전3시 별세하셨습니다.   현재 풀빛 출판사를 운영하고 계신 나병식님은 1970년 서울대 문리대 국사학과 입학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주화운동에 헌신하였으며 출판 문화운동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특히 1985년 광주학살을 최초로 폭로한 <죽음을 넘어...
2011년 6월 10일
임왕택( 5.18민주유공자)회원의 모친께서 2011. 06. 10(금)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대성 장례식장 /061-247-4444/ 전남 무안군 일로역 하차 ★ 발인일시 : 2011. 06. 13. (월) 9시 예정   ** 임왕택 회원은 1980년 당시...
2011년 5월 24일
김은숙님이 2011. 05. 24(화)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서울시 면목동 녹색병원 영안실 특1호실                    (Tel : 02-492-4444,...
2011년 4월 10일
김명자( 5.18민주유공자)회원의 모친께서 2011. 04. 10(일)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빈      소 : 서울시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 장례식장  ★ 발인일시 : 2011. 04. 12. (화)  ** 김명자 회원은 1980년 당시 덕성여자대학에 재학 중, 5.18항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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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67 임연 *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대학생 분들 감사합니다.
366 정한 *
그해 1980년 민주화의 자유를 열망하고 부정 부패와 탄압을 막기 위해 서로를 희생하며 민주주의를 찾아준 1980 빛고을 광주시민분들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65 박준 * 군인들의 의해 희생당한 학생들을 추모 합니다.
364 전승 *
저희 학교에서 5•18을 추모하기위해 5월의 노래와 임을 위한 행진곡, 다른 작곡가들의 추모 곡을 부르면서 다 같이 감정을 나누며 기념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그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저희가 함께 슬픔을 나눠드리도록 항상 기념하고 추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3 윤가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62 김채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361 박순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360 .밝 *
ㅇㅇ아
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359 천은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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