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8년 3월 27일
5.18민중항쟁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생대회 작품 응모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응모신청, 접수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 접수와 우편 접수 중 1가지 방식을 선택해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1. 인터넷 접수     본 사업회의 홈페이지 접속     --> 메인 화면 우측 하단 '서울청소년 백일장및 사생대회'...
2008년 3월 24일
우리 시대의 약 손, 5.18 5.18은 당신의 '손'이 있어 '현재'입니다 오늘의 상처를 치유하겠다는 우리의 '마음' 이 있어 역사의 '약속'입니다. 시대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약 손,  5.18 . . . 마침내 돋아날  새 살 . . . 새 날 여는 희망을 믿습니다. 
2008년 3월 24일
5.18민중항쟁 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진대회 ▣ 행사 목적 서울의 청소년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 행사 개요   ◦ 내    용 : 5.18민중항쟁기념        ...
2008년 3월 18일
5.18민중항쟁기념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진대회를 개최합니다-----------------------------------------------------------=== 5.18민중항쟁기념 제4회 서울청소년 백일장 및 사진대회 ===행사 목적서울의 청소년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행사 개요내 용 : 5....
2008년 2월 16일
2008년 1월 2일자로본회 사무공간이그동안 사용해왔던<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1층 사무실에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층으로 이전하였습니다.방문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전화,팩스,홈페이지 등은 변동이 없습니다.
2008년 2월 11일
안녕하십니까?무자년 새 해를 맞이하여민족의 앞 날에,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더불어518 동지들과새 해 설계와 다짐을 나누는, 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을 공지하오니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제 목 : 2008년 제1회 회원 만남의 날참석대상: 서울, 경인지역의 518 회원 전체일 시 : 2008년 2월 18일 (월) 18시장 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대회의실- 서울시 중구 정동 배재정동빌딩...
2007년 12월 21일
< 제27주년 5.18 민중항쟁기념 서울기념행사>를 위해특별회비를 내주신 회원 여러분,그리고 2007년 일년동안 후원금을 보내주셨던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물심 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단체와 개인들께도 기대와 성원에 화답할 수 있는 사업회가 되도록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늦게나마,지면상으로라도,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특별회비 내 주신 회원 **< 27주년 특별회비 > 정종선 10만/ 이두수 20만/...
2007년 12월 21일
** 2007년 정기총회 식순일시 : 2007년 12월 19일 오후 6시장소 :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교육장사회: 오윤현(교육사업위원장)- 개회- 민중의례- 회장 인사 - 격려사 - 활동보고- 재정보고- 논의 사항- 건의 사항- 폐회** 정기 총회 의결사항- 2007년 사업보고, 재정보고, 결산 승인- 현재 518 구속부상자회 서울,경인지부 임원 임기(2년)와518민중항쟁 서울기념사업회 임원 임기(1년)가 달라 원활한 회의 운영이 어려운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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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68 이신 * 이런 역사는 되풀이 되서는 안됩니다.
모든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67 심유 * 화이팅!
66 심유 * 화이팅!
65 김지 * 5.18문주화운동에 희생되신 모든 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64 이채 *
저는 목포 사람입니다. 저희 아버지 또한 목포사람입니다. 5.18 민주화 항쟁 당시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생이셨습니다. 광주와 정말 가까운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아버지는 제대로 밝혀지지 전까지 폭동으로 알고 계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폭동이 아닌 것을,우리가 지금 이렇게 살 수 있게 만들어준 것을 인지하고 있기에 잊지 말아야 합니다. 거기선 편히 쉬세요.
63 김선 *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62 오지 * 나라를 위해 힘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18 날은 잊어서는 안되는 날입니다. 멋진 희생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
61 금승 *
다시는 이런 역사가 반복되서는 안됩니다.
5.18은 민주화 운동이지 폭동이 아닙니다.
5.18은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시위입니다.
그 덕분에 우리는 이런 민주주의를 누릴수 있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60 한소 * 1981 5월 18일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살겠습니다.
59 나은 * 목숨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위해 힘겹고 용기있게 싸우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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