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8년 8월 25일
<< 특별위원회 구성안내 >> 5.18구속부상자회 서울,경인지부內에 '기타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였습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 : 최병진 (현)부회장 위원 : 위원장이 위촉하기로 함   구성이유 : 기타희생자 동지들의 명예회복과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획, 실행할 책임있는 단위 구성 필요. ** 주요활동계획 **  1. 서울,...
2008년 8월 11일
== 회원 만남의 날 안내 == ' 짝수 달 18일은 회원  만남의 날입니다 ' 이 나라의 발전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오니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일 시: 2008년 8월 18일(월) 오후 7시 장 소: 본회 회의실 문의 : 774-5518
2008년 8월 11일
== 회원 만남의 날 안내 == ' 짝수 달 18일은 회원  만남의 날입니다 ' 이 나라의 발전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자리오니 회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 바랍니다. 일 시: 2008년 8월 18일(월) 오후 7시 장 소: 본회 회의실 문의 : 774-5518
2008년 7월 21일
내부 사정(도메인 등록 관련 등)으로 인해 지난 5월말 부터 7월 16일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않아 회원분들을 비롯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려던 모든 분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7월 17일(목)부터  홈페이지가 정상상태를 회복, 재개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앞으로는 보다 알찬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많은 분들의...
2008년 6월 13일
*** 내부 사정(도메인 등록 관련)으로 인해 지난 5월말 부터 6월 13(금) 오전까지 홈페이지 접속이 이루어지지않아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려던 모든 분들께 실망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 사과드립니다.   오늘(6월 13일)부터  홈페이지가 정상상태를 회복, 재개되었음을  알려드리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호응 바랍니다.  
2008년 6월 13일
== 회원 만남의 날 안내 == ' 짝수 달 18일은 회원 정기 만남의 날입니다 ' 이 나라의 발전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고 친목도 다지는 자리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 시: 2008년 6월 18일(수) 오후 6시 30분 장 소: 본회 회의실 문의 : 774-5518
2008년 5월 15일
** 명예로운 수상을 축하드리며 다음과 같이 시상식을 알리오니 수상학생들은 (백일장부문 19명, 사진대회부문 15명) 필히 시상식에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   < 시상식 > * 시상일시 : 2008년 5월 18일(일) 09:20 까지 참석 * 시상장소 : 5.18민중항쟁 제28주년 서울기념식장  - 서울 광장  * 기념식장(서울시청 앞 광장) 에...
2008년 5월 05일
5.18 민중항쟁 제28주년 서.울.행.사.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립니다.   28년전 1980년 5월 18일 '민주화의 봄'을 갈망하던 모든 도시는 전두환을 위시한  군부독재세력의  총칼 앞에 숨을 죽였고 삼천리 강토의 모든 이들 눈도 귀도 입도 가려져 있을 때   광주에서는... 계엄군의 잔혹한 살육전(작전명령- 화려한 휴가) 앞에 이 땅의 순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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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88 허문 * 잊지 않겠습니다.
87 김단 * 대한민국의 가슴 아픈 역사..이분들의 희생과 용기가 없었더라면 이루어 질 수 없을것입니다.정말 감사합니다.잊지않겠습니다.
86 김단 * 가슴 아픈 대한민국의 역사..이분드릐 희생과 용기가 없었더라면 이루어 질 수 없었을겁니다.정말 감사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85 12 * 5.18일 희생자분들을 추모합니다.
84 이다 *
당시 시민들은 무섭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자신들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독재정치를 벌인 인간들은 큰벌을 받고 죽어서도 고통받아도 쌉니다..
83 김가 *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 용기내어 싸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있지 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82 박소 * 죽기 전까지 모든 분들의 아픔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81 이민 * 40년 전 오늘 우리나라를 보다 더 나은 나라로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오늘을 잊지 않겠습니다.
80 진승 * 진실이 밝혀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79 이정 *
5. 18 민주화운동, 우리는 슬픈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 사건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고하게 죽었고 고통 받았습니다. 헛되이 희생된 숭고한 생명을 잊어버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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