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09년 4월 23일
5.18민중항쟁 제29주년, 국가기념일 제정 제12주년을 맞이하여 민주영령들을 추모하고 , 그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5.18민중항쟁 제29주년 서울행사를 거행합니다.  모두들 함께 하시어 뜻깊은 자리를 더욱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  5.18민중항쟁 제29주년기념 서울행사 일시 : 2009년 5월 18일...
2009년 4월 23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2009년 3월 13일부터 4월 22일까지 진행된 5.18기념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 문예공모가 어제 ,4월 22일 24:00 로 마감되었음을 알립니다. ( 우편으로 접수한 경우는 4월 22일 우체국 발송 소인을 기준으로 함)    * 심사결과는   5월 1일(금) 본회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 시상식은  5월...
2009년 3월 14일
5ㆍ18민중항쟁기념==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문예공모전) ==▣ 행사 목적서울의 청소년들이 5ㆍ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숭고한 정신을 계승함으로써 ‘올바른 민주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한다.▣ 행사 개요◦ 내 용 : 5ㆍ18민중항쟁기념 제5회 서울청소년대회(문예 공모전) ◦ 대 상 : 서울시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청소년◦ 일 정...
2009년 1월 02일
광주교육청 "5.18 관련 첫 '인정 교과서' 보급"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9.01.01 09:07 | 최종수정 2009.01.01 10:15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광주 5ㆍ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교육청 인정 교과서가 올해 3월 새학기부터 지역의 일선 학교에 보급된다. 광주시교육청은 1일 "최근 5.18 민주화운동 관련 내용을 다룬 인정도서 2권에 대해 3차례의 심의 등을 거쳐 인정 등록을 마치고 현재 제작중에 있다"고...
2009년 1월 02일
** 2008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일 시] 2008년 12월 18일 오후 6시 30분~ 오후 10시[장 소] 총  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2층 회의실             송년회 : 한국관[총회내용]         사회 -오윤현- 개회...
2008년 12월 06일
안녕하십니까? 나라 안 밖으로 중대한 변화들이 많았던 한 해입니다.  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서도,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더욱  마음을 다잡고 힘을 모아야할 시점입니다. 가중되는 어려움으로 마음까지 움추려 계시지는 않는지요? 2008년을 돌아보고 회원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사오니 모두 참석하시어 이 땅의 민주주의와 본 회 발전을 위한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고...
2008년 10월 27일
5.18 구속부상자회 임시총회 안내 * 제목 : 정관개정을 위한 임시총회 소집 * 일자 : 2008년 11월 8일(토) 오후 4시 * 장소 : 5.18 기념문화관 민주홀 * 총회 참석 자격(선거권자)     가. 5.18관련 '연행,구금,수배' 사실이 행정기관에서    객관적으로 확인된 5.18민주유공자로서    ...
2008년 10월 13일
== 회원 만남의 날 안내 == ' 짝수 달 18일은 회원 정기 만남의 날입니다 ' 5.18민중항쟁정신을 계승하는 자랑스러운 민주시민으로서, 나라의 발전과 민족통일에 기여할 실천 방안을 함께 나누고 회원들의 친목을 다지는 자리오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 시: 2008년 10월 18일(토) 오후 3시 장 소: 본회 회의실 문의 : 774-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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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107 강연 * 모든 분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 지 않겠습니다.
106 이나 * 힘내세요
105 이지 * 우리나라의 민주주의가 많은 분들의 희생으로 이루어졌다는것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104 박찬 * 희생 되신 분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103 최지 * 그 당시 시민 여러분들의 희생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102 12 *
저는 초등학생때 선생님께서 화려한 휴가라는 영화를 보여주신 적이 있습니다.
그 전까지 글로는 수도 없이 봐온 5.18민주화 항쟁이였지만 그 때의 저에게는 그저 많은 역사 중 하나였고 크게 느끼지는 못했던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영화로, 시각과 청각으로 느낀 이 일은 그제서야 많은 역사 중 하나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때야 그들에게 얼마나 감사해야하는지, 그 일을 왜 단순하게 여기면 안되는지를 알았고 그 후로도 학원 선생님, 친척들 등 많은 분들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들을 때마다 저는 저의 무지를 알았고 절대로 잊어선 안되는 사건이라는 것도 계속해서 깨닳았습니다.나라는 광주 밖으로는 모두에게 폭동이라는 거짓말을 일삼았고, 그들은 폭동이라는 말을 들으면서도 계속 싸움을 이어갔습니다.하지만 이제 우리는 그 일은 절대 폭동이라 부를 수 없는 자유를 향한 투쟁이였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감사하고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내가 여기에서 정치를 비판할 수 있는 것, 편히 누울 수 있는 것, 먹을 수 있는 것은 모두 그들 덕분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 또한 모두 그들의 덕분입니다. 민주를 위해 싸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1 김혜 * 민주주의 도시 광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주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 이 시간은 당신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100 이채 * 5.18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99 강여 *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겠습니다.
98 김연 * 우리나라의 민주화를위해 싸워주신분들께 감사하고,그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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