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1년 4월 20일
-제41주년기념 서울기념식 5월18일(화)10:00~11:00 / 서대문형무소(우천시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TBS TV생중계 -5.18민중항쟁 특별전시회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10주년 기념전 5월4일(화)-30일(일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마당 5.18다큐전시회 5월 16일(일)-18일(화)/ 독립문 광장 -5.18연구자 초청 국제학술회의 'AFTER5.18' 5월26일(수)14:00-18:00/ 김대중도서관...
2021년 3월 17일
◆ 공모분야 ㅇ 슬로건 : 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기조와 방향을 한글 문구                 20자 이내의 간결한 구호형태로 제출 (각종 기호 및 국한문 혼용 가능)                 슬로건...
2021년 2월 24일
◆ 공모분야 ㅇ 슬로건 : 41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 기조와 방향을 한글 문구                20자 이내의 간결한 구호형태로 제출 (각종 기호 및 국한문 혼용 가능) ※ 예시 - 기억하라 오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 (40주년) - 오늘을...
2021년 2월 22일
목포MBC 2021.2.21 광주지역 5.18 관련 기관들이 5.18 기록물을 통합 데이터베이스에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5.18기록관과 5.18 기념재단, 전남대 5.18연구소 등 3개 기관은 오랜 숙원이었던 '5.18기록물 통합 DB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전시와 학술행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맞는 올해 추진하는 통합데이터베이스...
2020년 11월 10일
(사)김의기기념사업회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과 김의기열사 산하 40주기를 맞이하여 5.18민주화운동의 주요 장소를 탐방하고, 김의기 열사의 민주묘역을 방문하여 김의기열사 산화 40주년을 맞이하여 출간한 열사의 평전을 헌정하고 그의 정신을 되새겼다.
2020년 8월 24일
<제16회 서울청소년대회 취소 안내> 제16회 서울청소년대회인 ‘5.18골든벨’과 ‘문예공모전’을 10월로 연기하여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부득이 취소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 모두 철저한 방역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20201년 5월에 만나길 기원합니다.  
2020년 7월 23일
◆ 알려드립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더위속에서도 회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임시총회를 잘 마쳤음을 보고 드립니다.   정회원 238명중 참석 37명, 위임 116명. 총153분의 참여로 의결정족수 성원 하에 이남 회원을 감사로 선출하였습니다.   신임 이남 감사는 "서울기념사업회가 회원들간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되고, 투명한 운영이 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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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글 모음

5・18 추모의 글

순서 성명 추모의 글
367 임연 * 나라를 위해 애써주신 대학생 분들 감사합니다.
366 정한 *
그해 1980년 민주화의 자유를 열망하고 부정 부패와 탄압을 막기 위해 서로를 희생하며 민주주의를 찾아준 1980 빛고을 광주시민분들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65 박준 * 군인들의 의해 희생당한 학생들을 추모 합니다.
364 전승 *
저희 학교에서 5•18을 추모하기위해 5월의 노래와 임을 위한 행진곡, 다른 작곡가들의 추모 곡을 부르면서 다 같이 감정을 나누며 기념했습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은 그 누구도 공감할 수 없지만 저희가 함께 슬픔을 나눠드리도록 항상 기념하고 추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63 윤가 *
저희 학교에서 5.18 추모식을 하면서 사회를 맡으면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월의 노래, 고향의 봄, 임을 위한 행진곡 등 5.18을 기념하기 위해 다같이 한 마음으로 행사에
임했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켠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362 김채 * 늘 잊지않고 감사하겠습니다 하늘에서도 편히 쉬세요
361 박순 * 잊지않겠습니다
오월에 광주
360 .밝 *
ㅇㅇ아
잘 지냈지?
아니, 이제는 유한을 끝내야 할 때가 되어가지?
엉뚱한..
아니 ㅇㅇㅇㅇ?

믿는 대한국인이 있었을까?

5.18 반란군 수괴들
무귀舞鬼가 되어 영원히 덩실덩실 춤출테니..
춤추는 모습 보며 위안을 삼자

ㅇㅇ아......


.밝 누 리.
[밝은 우리의 온 삶터]
.
359 천은 *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
358 박희 *
당신들의 용기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따뜻하고 편안한 나날을 만들어주셔서, 우리가 지금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해주어서 고맙습니다. 그 날 광주의 함성과 아픔, 당신들의 희생과 노력을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나 마음 한 켠에 품은 채 살아가겠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부디 저 광활한 우주에서는 당신의 모습으로 반짝이면서 편안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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